지난 27일 에이치엘비는 리보세라닙 위암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결과가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발표하면서 임상 실패 우려에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진양곤 대표는 오늘 서울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리보세라닙 임상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앞으로의 계획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6시 서울경제TV (SEN TV) ‘뉴스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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