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골프 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임진한 프로의 골프 레슨 예능 ‘처음부터 풀스윙’을 19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한 편씩 공개한다.
처음부터 풀스윙은 임진한 프로와 SBS스포츠 아나운서 홍재경,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등 패널이 출연해 골프 초보의 이해를 돕는다.
LG유플러스는 U+골프를 내려받고 지인 추천 후 앱 내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7월 12일까지 경품을 제공한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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