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투자 업계에서는 국일제지가 그래핀 사업을 위한 자금조달에 나설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일제지가 5월 중순부터 50억원~100억원 가량 자금조달을 위한 전략적투자자를 유치 중”이라며 “이르면 6월 중으로 자금조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상황이 어려운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국일제지의 유보자금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관측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반면 국일제지측은 이날 서울경제TV와의 통화에서 “국일그래핀의 그래핀 사업은 순항 중이며 모회사 국일제지의 자금을 투입 중”이라며 “현재까지는 외부 자금 유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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