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식 연구원은 “지난 2016년에 신규사업으로 시작한 자동차·가전 사업 수익성이 개선되는 등 성공적인 사업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신규 사업부문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지난 2017년 -19.3%, 2018년 15.0%, 2019년 1분기 24.6% 비중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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