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헌 연구원은 “지난 1분기에 매월 150억원 이상, 3월에는 197억원의 가량을 수주했다”며 “지난 4월과 이번 달 역시 150억원 이상의 수주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 국내 정유화학업체들이 순차적으로 발주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수주 실적은 2,100억원 정도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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