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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624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7.7% 늘었고 영업이익은 50 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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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텍은 전자부품과 기기 제조업체다. 각종 배터리팩, 충전기, 휴대폰 케이스 및 그 외 각종 전자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심의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휴대폰용 배터리팩 생산을 재개하고 휴대폰 케이스 매출이 성장세를 보일 것"이며 "신사업도 이뤄지면서 큰 폭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휴대폰 케이스는 베트남 하노이 및 인도 법인에서 생산하고 있다"며 "인도 시장에서 고객사 중저가 모델 판매 호조로 지난해 4분기부터 매출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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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일제지 220% 수익에 이어 급등주를 연일 포착하고 있는 메가스탁에서 이랜텍, 아남전자를 선취매하며 개인투자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진칼 > 에이디칩스 > 드림텍 > 국일제지 > 상보 >파워넷 >쏠리드 > 이랜텍 까지 상한가 및 급등 종목을 연속 발굴해낸 메가스탁 연구진의 후속 종목이 궁금한 투자자라면 지금바로 아래 링크를 클릭, 유망주를 확인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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