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 21분 현재 우성사료는 전 거래일보다 6.41% 상승한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7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열고 “남은 음식물이 ASF의 직접적인 전파 요인이 되고 있다”며 “남은 음식을 양돈 농가에 급여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금지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면 중단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선 전국 약 6200개 농가 중 267곳이 잔반 사료를 급여하고 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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