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평택공장에 대해 업체 스스로 관리가 가능한 수준을 뜻하는 VAI등급을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모든 제품의 미국 등 미주지역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강일모 케이엠제약 대표는 “이번 FDA 실사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준의 cGMP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모든 제품의 품질 관리를 더욱 엄격히 시행할 방침이다 ” 라고 밝혔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