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시작한 ‘게임소통교육’은 온 가족이 함께 게임의 가치와 게임산업의 전망을 이해하고 서로 견해 차이를 좁히는 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6학년과 학부모 각 20명(총 40명)이 참여할 수 있는 초등학교와 기관이 대상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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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기관 대상, 4월 12일까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