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페이스게임즈는 지난 13일 유안타증권과 투자 유치 및 IPO 주관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양사는 2022년 상장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회사 측은 “유안타증권과 상장 주관 계약으로 자사의 게임 사명돌습의 안정적인 출시와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