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후 소유 주식은 7,758만9,617주, 지분비율은 57.83%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을 “자회사의 지배력 강화 및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타법인 증권취득자금 2,210억원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 웅진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 2,5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각각 결정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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