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털 인테리어 기업인 현대리바트가 28일 홀트아동복지회에 아동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김화응(왼쪽) 현대리바트 사장이 이날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6층 대강당에서 말리 홀트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약속하는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후원금은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365개 가정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현대리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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