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생활과학이 심플한 디자인을 채용한 대용량 사각 에어 프라이어를 선보였다.
한경희생활과학은 26일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심플하면서 원형 바스켓의 단점을 보완한 사각형 모양의 바스켓이 눈길을 끄는 5ℓ 대용량 사각 에어프라이어 ‘한경희 에어 프라이어 OZ’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내부 공기 순환 기술로 열을 골고루 전달해 간편하게 요리를 완성하는 기능이 돋보인다. 바스켓 모양이 사각이어서 빈 공간 없이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리 중 바스켓 케이스가 분리될 경우 전원이 차단되고 설정 온도에 도달했을 경우 온도를 유지하는 등의 기능을 갖춰 안전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온도와 시간은 다이얼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온도는 200도까지, 시간은 60분까지 설정 가능하다. 다이얼로 온도와 시간을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온도는 200도까지, 시간은 60분까지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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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 관계자는 “한경희 에어프라이어 OZ는 가전도 주방 인테리어의 일부로 여겨지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고급스러운 스틸 소재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사각 설계로 빈 공간 없이 11호 닭 2마리가 넉넉히 들어가는 대용량 에어 프라이어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경희생활과학은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한경희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한 고객에게 종이 호일 100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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