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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보석찾기’ 3월 암학회에서 잭팟을 터트릴 다크호스를 찾아라

코스닥 강세와 함께 제약바이오 업종 전체적인 순환매로 급등.

기술수출에 성공했던 한올바이오파마, 인트론바이오, 유한양행 모두 상승세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따라가는 전략보다 길목지키기” 하는 것이 중요

최근 ‘JP모건 헬스케어’를 앞두고 가장 빠르게 시장에서 치고 올라온 업종이 바로 제약바이오였지만 상승세를 반납하면서 실망감을 주었던 1월 제약바이오의 수익률이 2월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연일 외국인, 기관 쌍끌이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대웅제약은 FDA품목허가 소식에 급등세를 기록했다. 연이은 기술수출에도 급등시세를 다 반납했던 유한양행도 어느 덧 올라가더니 이제는 무서운 기세로 고점을 높여가고 있다.

톡스타 ‘AG사단’ 전문가 “제 2의 유한양행! 기술수출이 코 앞에 있는 이 종목”(=>최선호주 바로 확인하기)

보유하고 있던 개인투자자들이라면 기분이 좋겠지만 연초에 손절했던 개인투자자들은 조바심이 나는 상황! 그래서 제약바이오 종목을 추격해야 하는지 아니면 안 오른 종목들로 눈을 돌려야하는지에 대해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제약바이오 상승의 공식은 바로 3월 글로벌 학회! (=>글로벌 학회일정 바로 확인하기)

톡스타 전문가들은 향후 종목들의 선택과 집중은 바로 이 글로벌 학회 결과가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톡스타 ‘AG사단’ 전문가는 이미 진행된 유럽 소아내분비학회, 베를린 유럽당뇨학회를 시작으로 3월에는 미국에서 임상 암학회, 유럽의 종양학회, 류마티스학회 등이 줄줄이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 때에 대한 기대감이 지금 현재 제약바이오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약바이오 종목 매수시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들! (=>원칙에 맞는 종목 바로 확인하기)

서울경제TV 톡스타 ‘AG사단’ 김정철 본부장은 제약바이오 종목 특히 중소형 제약바이오 종목을 고를 때는 먼저 다수의 R&D파이프라인이 있는지, 그리고 글로벌 기술트렌드와 기준에 부합하는지 마지막으로 CEO가 전문적 지식과 신약개발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지금 대형주 중에서는 이미 올라간 종목들이 많은 상황인데 중소형주들은 아직 움직이지 않은 종목들이 많다며 반드시 이 원칙들을 톡스타 무료톡방을 통해 검증받고 대응하기를 권했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주요 화두를 통한 대형주 +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최근까지 각광을 받았던 항암제 분야는 바로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이었다. 옵디보와 키트루다 등 면역항암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병용요법을 찾는 것이었는데 작년에 미국의 인사이트와 넥타가 이런 병용임상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 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하지만 최근에 결과들이 다오면서 국내에서 신라젠, 제넥신, 에이치엘비, 테라젠이텍스 등이 관련 기업들 각광을 받고 있다. 톡스타 ‘AG사단’ 김정철 본부장은 최근 중국의 항서제약과 병용요법으로 임상3상을 신청한 기업이 있다고 이제 곧 결과가 나오는 종목이 있어 톡스타 무료톡방을 통해서 해당 종목의 공략포인트를 공개한다고 한다.

여기에 대형 제약사 이외에도 최근에 레고켐바이오 등과 같이 급반등을 기다리는 중소형 제약바이오 종목들도 대기 중인데 톡스타 ‘AG사단’ 김정철 본부장은 대표적인 종목으로 파나진, 엔지켐생명과학 등 아직 추세가 꺽이지 않은 상태에서 급등이 나오지 않은 종목들이라며 최적의 제약바이오 조합을 톡스타 무료톡방에서 제시한다고 한다. 제약바이오를 잘 아는 진정한 파트너를 만나지 못 해 고민하던 개인투자자들은 이번 반등에 반드시 참여하여 ‘2019년 황금돼지의 해’ 성공투자를 기원해본다.

참가방법 : 톡스타 -> AG사단 “무료톡방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톡방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10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셀트리온(068270), 파미셀(005690), 케이씨텍(281820), 한솔씨앤피(221610), 덕신하우징(09041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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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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