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앞줄 왼쪽 네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관계와 경제계 인사들이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합동 투자 지원단’출범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정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은 지난해 10월 일자리위원회가 발표한 주요 민간 투자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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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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