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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올해 중국기업 첫 상장 ‘윙입푸드’ 공모가 하단 결정

중국기업으로 올해 첫 상장하는 윙입푸드의 공모가가 희망 밴드 하단인 2,000원으로 결정됐다.

윙입푸드는 19일 공시에서 공모가를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희망 공모 범위는 2,000~3,000원이었다. 확정 공모 규모는 204억원으로 정해졌다.

중국 상장사의 분식회계, 상장폐지 등에 따른 중국 기업 리스크 확대로 윙입푸드는 당초 공모가 밴드 역시 주당 평가가액인 6,741원에서 최대 70%까지 할인해 공모가를 산출했다.



윙입푸드는 130년 역사를 가진 중국 전통 육가공 생산 기업이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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