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대국민 패션 오디션 '메이크 미 어 스타(Make Me A Star)' 프로젝트 최종 미션 진출자인 10인의 일반인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쇼핑 창립 39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오디션에는 일반인 1천명이 지원, 주부ㆍ반도체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최종 10인이 선정됐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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