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최초의 고연산 퓨어 몰트 저도주인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라인업 완성을 기념해, 세계적인 프리스티지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손잡고 ‘더 스무스 호텔 앤 몰트 바(The Smooth Hotel & Malt Bar)’ 팝업 스토어를 오픈 한다.
‘더 스무스 호텔 앤 몰트 바’는 스타일, 안목, 배려, 혁신, 그리고 위트로 대변되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가진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이를 위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전체가 오는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더 스무스 호텔 앤 몰트 바’로 변신한다.
‘더 스무스 호텔 앤 몰트 바’에서는 최초의 고연산 퓨어 몰트 저도주로 국내 저도주 시장을 개척한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탑 클래스의 부드러운 풍미를 라이프스타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팝업 스토어 콘셉트도 ‘부드러움을 전파하는 스무스 요원들의 비밀 기지’라는 테마 아래 위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문 바(Moon Bar)에서 호텔 객실, 페스타 다이닝과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그리고 트룬 골프 아카데미까지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이 추구하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우선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루프 탑 바인 문 바(Moon Bar)는 ‘스무스 몰트 바’로 재탄생 된다. 이곳은 17년, 12년 최초의 퓨어 몰트 저도주인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브랜드 콘셉트이자 부드러운 리더들의 가치로 꼽히는 혁신, 배려, 안목, 스타일 그리고 위트를 경험하고, 미션을 해결하면 탑 스무스 맨이 된다는 테마 요소도 담아 유니크한 ‘몰트 바’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임페리얼 브랜드 앰버서더와 바텐더로 구성된 스무스 요원 멘토들이 진행하는 ‘더 스무스 몰트 테이스팅 클래스’와 ’더 스무스 몰트 칵테일 클래스’가 운영된다. 특히 희소함이 극대화된 17년산, 12년산 퓨어 몰트 베이스로 완성된 12가지 스무스 리츄얼을 선보이며, 최고급 칵테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성수 작가의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포토제닉 드로잉 전’도 만날 수 있다. 구성수 사진 작가는 최초의 고연산 퓨어 몰트 저도주인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탑 클래스 부드러움을 해석한 사진전을 선보인다.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객실 패키지인 ‘탑 스무스 맨 룸 패키지’도 마련했다. ‘탑 스무스 맨 룸 패키지’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남산풀 스위트 룸 객실 1박과 스무스 요원 키트를 제공하는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페스타 다이닝과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희소한 12년, 17년산 퓨어 몰트 원액과 35도의 도수가 선사하는 완벽한 부드러움을 경험할 수 있는 칵테일과 시그니처 다이닝 메뉴를 선보인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김경연 이사는 “이번 ‘더 스무스 호텔 앤 몰트 바’는 최초로 고연산 퓨어 몰트 저도주로 시장을 개척한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과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만나, 높은 안목의 한국 소비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공간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번 ’더 스무스 호텔 앤 몰트 바’가 탑 클래스의 품질과 부드러운 풍미를 선사하는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과 함께 스타일과 위트 넘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17년, 12년 최초의 퓨어 몰트 저도주로 고연산 퓨어 몰트 원액과 35도의 도수가 완성한 탑 클래스의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부드러운 스카치 위스키 메카로 잘 알려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 내 글렌키스 증류소의 몰트 원액을 사용해, 혁신적인 부드러움과 편안한 목넘김을 완성시켰다. 하제헌 기자 azzuru@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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