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태국법인 임직원들이 태국 칸짜나부리 지역에 위치한 살락프라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찾아 자연 생태계 재건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건기의 물 부족 현상을 대비한 소형 댐 건설을 지원하고 야생 동물들이 소금을 보충할 수 있는 인공 소금 구조물을 설치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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