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스원 밸런스온, 中 헬스케어 시장 공략 시동





불스원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밸런스온이 중국의 3대 홈쇼핑 중 하나인 ‘북경 환치우 홈쇼핑(GHS)’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밸런스온은 GHS에서 ‘밸러스온 시트‘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밸런스온 시트는 2중 허니콤 구조의 베타젤 신소재를 사용해 엉덩이와 허벅지에 가중되는 압력을 분산하는 기능성 방석이다.



밸런스온은 첫 방송 판매에 이어 10월 중 2차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중국 현지 유통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 전병익 이사는 “중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헬스케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가장 대중적인 유통 채널인 현지 홈쇼핑에 진출하게 됐다”며 “판로 개척을 위해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보기자 ub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