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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이 강세다. 경피형 약물 전달 시스템(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TDDS)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소염, 진통, 알츠하이머, 천식, 수면장애, 전립선비대증, 요실금의 패치제, 플라스타 제제연구를 지속하면서 기대감이 살아나는 것으로 보인다.최근 코스닥 시장에 아이큐어가 상장하면서 치매 패치제 성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진 점도 신신제약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아이큐어 시가총액은 400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신신제약은 경피형 약물전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원천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경피형 약물전달시스템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이유는동등한 약물효과를 전제할 때 주사제나 경구제보다 복약순응도가 높고 약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약물의 제제화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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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셀트리온(068270) 역시 바이오시밀러에서 화학합성신약까지 추가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낸다.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3종의 유럽지역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뒤를 이을 제품 개발에 나선 것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올해 심혈관계 질환 분야에서 처방하는 화학합성의약품 개발을 시작했다. 그동안 셀트리온의 파이프라인이 항체를 이용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집중된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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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이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혈관계 희귀질환 치료제 ‘CT-G11’의 임상 1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 CT-G11은 생물의약품이아닌 화학합성의약품으로 셀트리온제약과 함께 개발 중이다.
코스피, 코스닥 지수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섹터 전반에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이에 증권가의 전문가들은 수급이 양호한 제약바이오주에 대해 여전히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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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심 종목
동성제약(002210), 셀트리온, 뉴프라이드(900100), 바이온(032980), 포스코켐텍(00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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