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중공업, 삼호중공업 투자부문 분할해 흡수합병 결정

현대중공업(009540)은 종속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을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하고, 투자회사를 현대중공업이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 측은 분할합병의 목적이 “공정거래법상 주어진 유예기간 내 손자회사의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등 행위제한규정을 준수해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경영효율화를 통한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