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22.5% 줄었고, 영업이익은 39.1% 감소했다.
윈스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일시적인 국내 통신사 향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가 발생했다”며 “지난해에는 고객군 중 하나인 통신사 매출이 상반기에 집중된 반면, 올해는 대부분의 통신사 프로젝트가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윈스는 현재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차세대 방화벽 제품인증을 진행 중이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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