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o.1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야만뷰티(YA-MAN)’가 특허 받은 RF(라디오파) 고주파를 활용해 콜라겐 재생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RF보떼 블룸’을 면세점 한정으로 출시했다. 심층 고주파 마사지기 ‘RF보떼 블룸’은 고주파로 피부 속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을 빠르게 재생시키고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에이징케어 뷰티 디바이스다.
기존 제품에 비해 120% 향상된 RF 고주파(1MHz)가 야만뷰티의 특허 받은 이중 서클링을 통해 피부 속 진피층까지 넓고 깊게 침투시켜준다. 독자적인 RF 부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 속 깊숙이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효과적인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제품과 동봉된 전용젤 ‘플로레스젤’을 활용해 매일 쉽게 효과적으로 셀프 케어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눈가와 입가, 페이스라인 등 피부의 탄력과 안면 리프팅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루 6분 사용하면 된다.
야만뷰티 관계자는 “야만뷰티의 포토플러스, 캐비스파 등 다양한 디바이스가 이미 면세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콜라겐은 피부의 탄력과 수분을 유지해주는 중요한 성분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제주점 및 롯데 인터넷면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심희정기자 yvett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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