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올해 말까지 스마트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이 ‘티레이더PRO’를 가입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티레이더 기프트 박스(Gift box)’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스마트계좌는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개설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스마트 계좌개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실명확인 절차만 거치면 스마트폰에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주식, 펀드 등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티레이더PRO’는 실적,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받은 인공지능 주식 투자자문 시스템 티레이더의 프리미엄 서비스다. 티레이더 서비스 전체에 가치투자를 돕는 좀 더 심화된 기업의 재무관련 콘텐츠와 다양한 차트에서 티레이더 매매신호 등을 제공하며 이용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스마트계좌를 개설하고 ‘티레이더PRO’를 가입해 이용한 고객이 매월 이용조건에 따라 적립한 ‘별’로 100% 경품당첨 룰렛 및 스페셜 경품 추첨 등 다양한 경품혜택 기회에 중복 응모할 수 있다.
최초 스마트계좌 개설 후 티레이더PRO를 가입하면 1개의 별이 다음달 신규 적립된다. ‘티레이더PRO’를 이용해 주식을 매월 합산 1,000만원, 5,000만원, 1억원 이상 매매 시 각각 1~3개의 별이 다음달 추가 적립된다. 또 개설된 스마트계좌로 펀드 및 주가연계증권(ELS)에 1,000만원 이상 가입 시 2개의 별이 다음달 적립된다.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