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2018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발대식에서 대장정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힘찬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교보생명과 대산문화재단이 함께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운영해고 있는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은 올해는 20일부터 7박 9일간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호치민 일대를 탐방하며, 베트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날 예정이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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