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정보기기업(+2.15%), 오락·문화업(+1.81%), 일반전기전자업(+1.74%)이며, 약세업종은 비금속업(-1.14%), 운송장비·부품업(-0.18%), 화학업(-0.1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서비스업은 36:64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억, 외국인은 1억, 기관은 11억을 순매수 중이며, 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러셀(217500)이 23.60% 오른 3,090원을 기록 중이고, 이라이콤(041520)(+22.67%), 코아시아홀딩스(045970)(+1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삼우엠스(082660)(-9.69%), 나스미디어(089600)(-8.89%), 테스나(131970)(-7.21%)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743개, 하락종목은 394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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