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187790) 재무분석차트영역상세보기는 인도 국영기업 BHEL(Bharat Heavy Electricals Ltd.,)과 미세먼지 저감용 평판형(Plate) 탈질촉매 제조기술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기술 제공 대가로 BHEL은 나노에 기술료 총 184억원을 5년 이내에 6회에 걸쳐 분할 지급하고, 향후 10년간 기술이전에 따른 순매출액의 2.7%를 로열티로 지급하기로 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 27일까지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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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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