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071840)가 28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파트너사 상생협력 프렌드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롯데하이마트는 78개 파트너사 임직원들과 남한산성을 함께 산행했다. 산행에는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53명을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와 신일산업, 한일전기, 유닉스전자, 주식회사비앤비, 젠코리아 등 파트너사 임직원 80여명 등 총 1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롯데하이마트와 파트너사 임직원들은 남한산성을 함께 산행하고, 저녁을 먹으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상품본부장은 “롯데하이마트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임직원, 그리고 파트너사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파트너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