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CJ대한통운 '부부 택배기사' 초청 이벤트





박근태(오른쪽) CJ대한통운 사장이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부부 택배기사 초청 영화 관람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중 부부를 포함해 부모나 자녀·형제·친척 등 가족과 함께 택배를 하는 인원은 2,300여명이다. 그중 부부 택배기사는 1,800여명(900여쌍)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