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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고출력 608마력..BMW코리아 '뉴 M5' 공개

BMW코리아는 14일 인천 영종도의 드라이빙센터에서 고성능 중형 세단 ‘뉴 M5’를 정식 출시에 앞서 미디어에 공개했다. 뉴 M5는 최고출력 608마력과 최대토크 76.5㎏·m의 괴력을 내는 가솔린 8기통 4.4ℓ 엔진을 탑재해 정지 상태서 시속 100㎞까지 불과 3.4초에 도달하는 가속력을 뽐낸다. M시리즈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드라이브’를 채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가격은 1억4,690만원. /사진제공=BMW코리아




BMW의 고성능 중형 세단 ‘뉴 M5’이 14일 인천 영종도의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코너를 빠져나가고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 미디어에 먼저 공개된 뉴 M5는 최고출력 608마력과 최대토크 76.5㎏·m의 괴력을 내는 가솔린 8기통 4.4ℓ 엔진을 탑재했다. 정지 상태서 시속 100㎞까지 불과 3.4초에 도달한다. M시리즈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드라이브’를 채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가격은 1억4,690만원. /사진제공=BMW코리아


BMW의 고성능 중형 세단 ‘뉴 M5’이 14일 인천 영종도의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직선주로를 질주하고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 미디어에 먼저 공개된 뉴 M5는 최고출력 608마력과 최대토크 76.5㎏·m의 괴력을 내는 가솔린 8기통 4.4ℓ 엔진을 탑재했다. 정지 상태서 시속 100㎞까지 불과 3.4초에 도달한다. M시리즈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드라이브’를 채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가격은 1억4,690만원. /사진제공=BMW코리아


로타 슈페 BMW M 디비전 세일즈·마케팅 총괄이 14일 인천 영종도의 BMW드라이빙센터에서 고성능 중형 세단 ‘뉴 M5’를 소개하고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 미디어에 먼저 공개된 뉴 M5는 최고출력 608마력과 최대토크 76.5㎏·m의 괴력을 내는 가솔린 8기통 4.4ℓ 엔진을 탑재해 정지 상태서 시속 100㎞까지 불과 3.4초에 도달한다. 슈페 총괄은 “M5를 시작으로 올해와 내년 M 시리즈 차량을 한국에 대거 소개해 고성능차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차 가격은 1억4,690만원. /사진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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