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씨-페스티벌 2018'(C-Festival 2018)에서 한 관람객이 생활공간 브랜드인 '진주식당' 부스에서 사진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보고 있다. 올해 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서울 하늘에서 별을 만난다'는 슬로건으로 7가지의 다양한 별(테마 콘텐츠)로 초대형 공연, 가족, 문화 예술, 음악, 맛, 소통,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6일까지 코엑스와 무역센터 일대에서 열린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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