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의 T커머스 자회사인 SK스토아 모델들이 18일 서울 상암동에서 미디어센터를 열고 고객감사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SK스토아는 오는 2021년까지 취급고 2조원을 달성해 국내 1위 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미디어센터는 저전력, 친환경 설계 기반의 총 6436㎡ 규모로 A·B스튜디오, 사전제작전용 스튜디오, 모바일 스튜디오 및 부대시설 등으로 꾸려졌다.
/사진제공=SK스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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