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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기관매수, ‘ 대 중국 관련 주’…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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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090430)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줄어든 1조4653억 원, 영업이익은 28.4% 감소한 2270억 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의 인바운드 수요의 회복 속도가 느리고, 면세점에서 강도 높은 구매제한을 시행한 영향이 크다. 지난해 1~2월 실적이 최고치를 경신한 만큼 기고 효과도 반영됐다.

다만 지난해 4분기부터 시작된 대외환경 변화가 2분기부터 반영될 전망이다. 외형이 회복되고 매출총이익이 반등할 확률이 높다.

중국 내수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지만, 시시때때로 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선 실시간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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