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128940) ‘텐텐츄정’의 광고모델로 발탁된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아랑(왼쪽) 선수가 26일 우종수 한미약품 사장과 제품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빙상의 미소천사’로 불린 김 선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평소 즐겨먹는 어린이 종합영양제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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