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보령빌딩에 빨간CI 뜨면 마스크 꼭 쓰세요

미세먼지 농도 따라 색깔 변해





보령제약(003850)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CI를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보령빌딩 옥탑에 설치해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CI는 기상청의 미세먼지 농도 데이터와 연동돼 미세먼지 지수에 따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4가지 색을 띄게 된다. 안재현 보령홀딩스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라이프타임 케어’를 지향하는 기업으로서 일상생활에서도 시민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기침·가래해소제인 용각산쿨, 점안액 로또, 인후·구강 염증치료제 디프람 스프레이 등 미세먼지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제품들을 판매해오고 있다. /김경미기자 kmk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