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측이 14일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콤팩트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C’를 소개하고 있다. 이 차는 프리우스의 소형 해치백 모델로 1.5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배터리를 갖추고 시스템 총출력 101마력과 최대토크 11.3㎏·m의 성능을 낸다. 복합연비는 11.3㎞/ℓ이며 가격은 2,490만원. /사진제공=한국토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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