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롯데리아, 버거에 디저트 더한 '1인 최애(愛) 세트' 3종 출시





롯데리아가 1인 고객을 위해 버거와 디저트 2종과 음료로 구성한 1인 세트 ‘최애(愛) 세트’ 3종(사진)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 한 달간 판매하는 최애 세트는 롯데리아 대표 디저트 롱치즈스틱과 양념감자, 탄산음료 기본 구성에 버거 3종 선택이 가능한 1인 세트 메뉴다. 버거 3종으로는 지난 2월 바비큐 소스를 사용해 스모키한 풍미가 돋보이며, 2,000원대 가격으로 출시한 착한메뉴의 ‘비프바베큐버거’와 롯데리아 대표 불고기버거, 하바네로 고추향을 가미해 매운맛을 살린 핫 크리스피버거 3종으로 운영한다. 최애 세트는 정상가 대비 제품별 23%에서 34%의 할인 판매가로 운영하며, 전 시간대 및 휴게소, 리조트 등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