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브랜드체험관 iF 디자인어워드서 본상

서울 압구정동 소재 기아자동차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 ‘2018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실내건축과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22일(한국시간) 수상했다. 이밖에 현대차 ‘코나’ ‘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 ‘i30 패스트백’ , 기아차 ‘스팅어’ ‘모닝’ ‘스토닉’, 제네시스 ‘G70’ 등 7개 차종이 제품 부문에서 상을 받는 등 현대차그룹은 올해 iF 어워드에서 총 9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파워를 과시했다. /사진제공=현대·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