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 8분 배럴은 시초가보다 9.62%(1,000원)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9,500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워터스포츠·애슬레저웨어 및 용품 전문 기업 배럴은 298.4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3·4분기 누적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한 305억원, 당기순이익은 47억원을 기록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