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대표도 같은날 2만1,677주 장내 매도했다.
장내매도 이유는 담보계약 상환이다.
특별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은 14.48%에서 13.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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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최대주주 김선영 대표 일부 지분매각…“담보계약 상환 목적”
입력2018-01-23 17:52:53
수정
2018.01.23 17:52:53
박호현 기자
바이로메드(084990)는 최대주주 김선영 연구개발 총괄사장이 보유지분 8만6,706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16억원이다.
김용수 대표도 같은날 2만1,677주 장내 매도했다.
장내매도 이유는 담보계약 상환이다.
특별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은 14.48%에서 13.8% 감소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김용수 대표도 같은날 2만1,677주 장내 매도했다.
장내매도 이유는 담보계약 상환이다.
특별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은 14.48%에서 13.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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