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93억, 기관은 2,126억을 각각 순매수 했으나, 개인은 2,606억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2.36%), 비금속광물업(-0.73%), 종이목재업(-0.35%) 등이 하락한 반면, 통신업(+4.07%), 철강금속업(+2.53%), 유통업(+2.23%) 등은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3.11% 내린 252만 00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신원(009270)(-8.65%), 세화아이엠씨(145210)(-8.62%), 삼화전자(011230)(-8.60%)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아남전자(008700)(+29.88%), 이엔쓰리(074610)(+16.50%), SK케미칼(285130)(+14.85%) 등은 상승 마감했다.
금일 하락종목은 43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82개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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