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北과 연계' 의혹 유류운반선 평택항 억류





북한에 정유제품을 넘겼다는 의혹을 받는 파나마 선적의 유류운반선 ‘코티(KOTI)’호가 1일 경기도 평택항에 억류돼 있다. 이 선박의 혐의가 확인되면 지난해 12월29일 적발된 홍콩 선적 ‘라이트하우스 원모어’호에 이어 북한에 물자를 넘긴 것으로 밝혀진 두 번째 사례가 된다. /평택=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