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표 과일바구니 선물 전문업체 ‘아담하다(A:DAMHADA)’가 내년 초 확장 오픈한다.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최상의 맛과 영양, 합리적 가격 등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아담하다’는 명품 수입 과일과 신선한 제철 과일만을 취급하며,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선물의 품격까지 높인다. 이미 충북 지역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정받으며 인기 몰이 중이다.
‘아담하다’는 출산바구니·개업바구니·돌상과일·환갑과일·이바지과일 등을 취급한다. 과일바구니 가격은 크기 별로 다르지만 통상 5만5,000원~12만9,000원선이다. 바구니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나무상자 포장도 있다.
직배송원칙으로 청주시 지역 어디든 배송한다. 네이버 예약·네이버 페이·스토어팜 등으로 결제 및 예약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배송 전에 과일과 포장 상태를 찍은 사진을 보내준다. 수 차례의 검수를 거쳐 선물용 과일을 선정하며, 과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 즉시 교환해준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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