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반드시 매수해야 할 ‘차기 테마株’ 조건 없이 공개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는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해 9월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지진 중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이번 지진으로 지진 관련 종목들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지진 발생 당일에는 대창스틸(26.49%), 삼영엠텍(29.95%), 코리아에스이(29.91%), 동아지질(10.67%), 파라텍(14.20%) 등이 급등세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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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급등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지진이나 백신 관련 테마주의 상승세가 실적 등 펀더멘털을 근거로 한 상승세가 아닌 특정 이슈에 대한 반응이라는 의견이다. 실제로 지진 발생 당일 급등세를 보였던 삼영엠텍은 실적 부진으로 그 후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테마주는 변통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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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호재에만 집중하여 리스크를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업계에 대한 이해와 많은 트레이드경험을 가진 주식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리스크경감에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개인투자자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엑스원’에서는 카카오톡으로 아래와 같은 실시간 리딩서비스와 문자로 추천종목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