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가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사진) 제작지원을 기념해 25%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파파존스는 이날 첫 방송을 시작하는 의문의 일승 제작지원을 통해 극의 에피소드 안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시켜 좋은 재료로 만든 맛있는 피자의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의문의 일승은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가짜 형사 오일승(윤균상)이 적폐들을 쳐부수는 활극이다.
파파존스는 이번 제작지원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파존스의 베스트메뉴인 ‘수퍼파파스’ 혹은 ‘아이리쉬 포테이토’에 콜라 500㎖가 제공되는 특별 세트메뉴는 정가 대비 약 25% 할인을 적용한 2만900원에 판매된다. 해당 프로모션 메뉴는 이날부터 드라마 종방일까지 판매한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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