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인터넷서점 접속이 마비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http://www.aladin.co.kr)은 1일 오후 2시 경부터 약 한 시간 가량 접속이 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장기 접속 마비에도 불과하고 알라딘 공식 SNS에서는 어떠한 공지도 없어 지적을 듣기도했다.
오후 3시 11분 현재 알라딘 인터넷서점은 이용이 가능한 상태다.
[사진=알라딘 로고]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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