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13일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3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좌 달성 기념행사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올해 초 온라인쇼핑몰 할인에 특화된 ‘NH올원 파이 카드’와 나홀로족을 위한 ‘NH 쏠쏠 카드’, 20·30세대를 위한 ‘NH20 해봄 신용카드’ 등을 출시했다.
이경섭 농협 은행장은 “카드사업을 통해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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