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동제약-세브란스병원 "지방간 개선 제품 개발 공조"

윤웅섭(왼쪽) 일동제약 사장과 한광협 세브란스병원 간센터 교수가 지난 25일 지방간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방간 개선을 위한 유산균주를 개발하고 세브란스병원은 각종 임상시험을 진행해 조기에 제품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일동제약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