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통신, 증권, 유통, 전기가스, 보험, 은행, 금융 등 내수 업종 부진했던 결과
-북한의 위협이 국내 증시에 공포로 작용. 트럼프 정부가 전 오바마 정부와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한반도 무력 충돌 위기 부각
-공포심리 높은 수준 유지하면서 국내 증시에 상수될 가능성. 수출,소비,투자 등 기업실적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미미
-대외 환경에 따라 움직이는 IT, 소재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유효. 은행, 증권 등도 실적 대비 우려 과도하게 평가돼 매력적인 가격대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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